①[오리지널스] 독창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⑧ ①[오리지널스] 독창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⑧모두가 승자가 되게 만드는 코스트코⑩[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 잘 나가는 기업의 비밀⑦[순간의 힘]인생을 바꾸는 당신의 결정적인 순간어떤 제품들을 살 때 우리가 리뷰를 보는 이유는 뭘까. 간단히 말해서 우리가 모르는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함일 것이다. 이 정보들이 내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좀 더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좀 더 진실한 정보를 얻는데 우리의 능력은 한계가 있다. 그리고 해당 회사들의 과장 광고 때문에 우리는 왜곡된 정보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이에 우리는 자신이 제품에서 받는 인상보다 평균적인 평가를 믿는 것이다.사실 이런 리뷰나 평가를 보고서 선택을 한다면 대부분은 평균 이상은 좋은 선택을 했다는 기분이 든다. 일단 내가 해보지 않은 경험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정보들을 믿어야 한다.이것이 '외부적인 관점'을 가지는 방법이다.그리고 이 관점은 패배주의를 지향한다기보다는발생 가능한 결과들을 충분히 고려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참고 문헌⑩코카콜라 CEO는 왜 쫓겨났을까?이러한 경험에 기댄 사고의 함정이 정말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데 어쩌면 큰 장애물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M&A를 진행하고도 성과를 내지 못하는 이유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이런 경영자의 자만심의 해독제가 바로 '반대 의견'이다.삼국지나 옛 고전을 참고하면 왕 또는 무리의 우두머리들은 항상 옆에 전략가를 두고서 의견을 묻고 반대 의견을 잘 수용하는 경우들을 볼 수가 있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는 그 의견을 무시하고 고집을 부리다가 호되게 당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참고만 해보더라도 반대 의견을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그런데문제는 정말 이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⑫위험은 '감수'하는게 아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서적)※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칼럼)⑥사실 우리가 찾는 '평균이'는 없다성공한 창업가들의 공통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그들은 다 이 '우칭 본능'을 가지고 있다.인터넷에서 자동차를 판매하는 기업인 카스다이렉트닷컴(CarsDirect.com), 인터넷에서 안경을 파는 기업인 와비바커는 사람들을 고정관념을 우칭으로 깨고 성공한 기업이다. 조금 경험치가 있고, 전문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앞에서 이야기했던 것과 같이 이야기한다. '내가 다 해봤는데, 그건 안돼' 와 같이 섣부른 미래를 예측한다. 그런데 사실 이 전문가 집단이 예측하는 미래가 맞는 경우 극히 드물다고 이야기한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변수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더 중요한 것이 바로 섣부른 예측을 위해 힘쓰는 것보다 먼저 우칭(Ooching)을 해보고 최종하는 것이 올바른 검증 방법이 아닌가 한다.* 잘못된 정보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든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④[구글은 어떻게 일하는가] 우리가 알고 있는 구글의 진짜 모습© dtravisphd, 출처 Unsplash②[구글 스토리] 상상할 수 없던 세계의 탄생이전 포스팅에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좋은 선택 안을 다양하게 놓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③[콘텐츠의 미래] 콘텐츠의 함정에서 벗아나라|먼저 한 번 해봅시다우칭⑨백화점에서 가전제품을 산 이유|다양한 사고의 포커싱다양한 시각반대 의견을 내리는 입장에서는 아무리 전체를 보고 좋은 의견이라고 쓴소리를 할지 모르겠지만 이를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이고, 자칫 잘 못하면 조직에서 아웃사이더로 빠지거나 이런 이해관계 때문에 날선 대립과 격렬한 언쟁이 오갈 수 있다.많은 사람들이 이성적으로는 반대 의견을 잘 경청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그 효과를 누리려면 참 힘든 과정을 거쳐야 한다.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좋은 선택 안을 늘려 범위한정적인 사고의 한계를 피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런데그렇게 좋은 선택 안을 넓히고 예방과 향상 마인드를 가지고 결정한다고 이게 전부 올바른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까?책 <자신있게 결정하라>의 힉스 형제가 이야기하는 의사결정 프로세스(WRAP)를 바탕으로 생각한다면 이 과정은 'W'의 첫 번째 과정에 지나지 않는다.첫 번째의 의사결정 프로세스인 선택 안을 늘린 다음에는 선택한 안에 대해 검증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이의사결정 프로세스(WRAP)의 두 번째 단계이다.⑮올바른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 ①⑤[컨테이저스] 당신의 콘텐츠를 전략적으로 입소문 내는 방법③그녀는 왜 그랬을까①월급 루팡은 세계적인 현상?우칭(Ooching)이라는 단어를 혹시 아시는가. 이 단어의 의미는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몇 차례 작은 실험을 실시해 보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어떤 일을 하기 전에 소규모로 아주 조그마하게 먼저 실험을 해보고 결과를 살펴보자는 이야기이다. 이런 방법을 우리는 사실 어릴 때부터 정식으로 또는 어깨너머로 배웠는지도 모르겠다. 미술시간에 내가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 팔레트 옆에 조그마하게 여러 색을 섞어 보거나 정말 멋진 손글씨 편지를 쓸 때 먼저 연습해보는 이런 것들이 모두 이 우칭에 속할 것이다. 그리고 어떤 제품을 개발 ①[오리지널스] 독창성은 천재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