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호스트클럽 숙소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특히 2인 숙소가 많아졌고 가족숙소도 많아졌습니다.​제주도 키즈펜션을 검색을하면 영유아펜션은 어린이 놀이셋트를 설치해놓은키즈카페를 방불케합니다. 그만큼 수요가 있기 때문이겠지요​남편없이 워킹맘 여행키즈펜션 검색하는 분들 잘 찾고 있나요?다녀오신 분들은 만족하시나요?여행이 가족일이 되어버린다면 육아맘들 주목하세요!​​아래 제가 소개해는 어린이를 위한 타운하우스에단 3분만 시간내서 읽어보세요​키즈펜션 선택이 훨씬 좋아질 겁니다.​​1.남편없이 아이들과 여행 숙소 고르는 방법​​취학전 아이들이 모여살고있는 어린이만을 위한 특화된 타운하우스를 알고 계신가요?혹시 육아맘들이 그리는제주(in 레이지마마타운하우스)를 모르신다구요? ​​ 충격......​​​​​제주 동쪽 함덕서우봉해변과 차로 7분거리 레이지마마타운하우스는남편없이 아이들과 여행하는데 있어엄마역할, 아내역할, 딸역할에서 잠시 내려놓고 나를 돌아볼 수있는 ​선물같은 시간을 드릴 수 있는 공간입니다.오늘은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겠어! 라고얘기하더군요그 오떤 선물보더 친구가 필요했구나​저의 휴식과 함께오는 화내지 않는 엄마​​ 문만열면 만날 수 있는 친구 뿌듯했어요.마지막날인 오늘은 친구를 집으로 데려왔답니다.!!평소 제아이라면 생각도 못 할 일이지요.​​​​위 내용 손편지입니다.​​아이는흙밟고뛰놀수 있는 광장에엄마와 아이의 간격이50미터 떨어진공간에서 안전하게! 엄마도 휴식시간을 갖을수 있는 여행입니다.​어린이집 못보낸다고 아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는제주(in 레이지마마타운하우스)무료로 광장. 흙놀이터 , 요가라운지(유료) 사용 제주호스트클럽 가능합니다.그리는제주 일주일 살기는 특별히 뭘 하지 않아도 여유가 있습니다.​​​​마지막 떠나는 아침 남깁니다.​세상 예민하게 미세먼지에도 동원을 안시켰던 내가...내 욕심을 채우려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과 뭔지모를 죄책감이 들었어요. 그래서 떠나오게 될 제주.역시 떠나오니 특별히 뭘하지 않아도 너무 여유있네요. 마음껏 뛰고, 떠들고 웃고..바다라도 나가고 싶은데 어느날은 동네 언니 친구를이랑 노르라 밥먹는 것도 잊고 놀이터며 마당에서 놀고, 어느날은 두아이를 찻으러 마딩에 얼굴을 빼꼼들내미는 아이들을 보며 예전 동네에서 함께 그는 생활을 했던 추억이 떠올랐어요.​여유있는 시간과 아이들을 돌아볼 시간을 주어 고마워요​​​​그리는제주 화산송이 정원 그리는제주(in 레이지마마타운하우스) 에 살아보는 것만으로 삶의 방향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주일살기했던 손님은 다음해에 한달살기를하고 그 다음해에는 석달살기, 다음해에는 일년살이를 하더라구요. 여행은 차츰차츰 하면됩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계획을 잡지 마세요.​​​